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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직한 첫날인데 점심을 혼자 먹을지 말지가 제일 고민

조용한바람

08.11 · 조회 1,181

오늘 새 회사 첫 출근인데 업무는 둘째 치고 점심시간에 어디 껴야 할지 몰라서 그게 제일 긴장됐어.

다들 이미 친한 무리가 있는데 나 혼자 어색하게 서 있는 게 마치 전학생 된 기분이더라ㅋㅋ

다행히 옆자리 분이 같이 가실래요 하고 챙겨줘서 겨우 따라갔는데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.

첫날이라 다 어색한데 그래도 밥 같이 먹자 해준 그 한마디가 얼마나 고맙던지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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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노을·08.11

새 회사 적응 잘하시길요 처음이 제일 어색하지 금방 편해져요

고갯길·08.11

같이 가실래요 그 한마디가 진짜 큰 거죠 그분이 은인이네요

은은한달빛·08.11

첫날 점심 어디 껴야 하나 이게 진짜 업무보다 긴장되죠ㅋㅋ 전학생 비유 딱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