쿠킹 클래스에서 파스타 만들다 마늘 냄새를 옷에 다 묻혀 옴
시
시린겨울
08.11 · 조회 681
혼자 사니까 맨날 대충 때우다가 제대로 요리 하나 배우자 싶어서 파스타 클래스를 갔거든.
마늘 다지고 올리브유에 볶는데 그 냄새가 어찌나 좋던지 근데 끝나고 보니 그 냄새가 머리부터 옷까지 다 배어버렸음ㅋㅋ
면 삶는 시간이랑 소스 농도 맞추는 게 관건이라는데 셰프가 옆에서 잡아줄 때만 그럴싸하고.
그래도 내가 만든 알리오올리오 한 입 먹었을 때.. 아 이거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벌써 다음이 기대되네
혼자 살아도 제대로 해먹으면 삶의 질 달라지죠 다음 요리도 기대돼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