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개질 시작했는데 목도리 하나에 두 달째 매달리는 중
이
이불밖은노노
08.11 · 조회 648
한여름에 무슨 뜨개질이냐 하겠지만 겨울에 쓸 목도리 미리 뜨자 싶어서 시작했거든.
근데 코를 자꾸 빼먹어서 폭이 삐뚤빼뚤해지고 풀었다 다시 뜨기를 몇 번 했는지ㅋㅋ
유튜브 보면서 겉뜨기 안뜨기 익히는데 손이 안 따라줘서 답답하다가도 한 단 한 단 늘어나는 거 보면 또 뿌듯하고.
에어컨 밑에서 실뭉치 굴리면서 뜨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 이게 은근 중독이네
에어컨 밑에서 실 굴리는 그림 좋네요 저도 목도리 도전할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