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 한 냄비 끓이면 소분 냉동 이렇게 하세요
비
비밀의정원
08.12 · 조회 915
혼자 살면 국 끓이는 게 계륵이잖아. 안 끓이자니 허전하고 끓이자니 남고.
그래서 나는 국은 무조건 한 냄비 끓여서 소분 냉동으로 돌려버림.
지퍼백에 한 끼 분량씩 납작하게 눌러 담아서 얼리면 자리도 안 차지하고
먹을 때 그대로 냄비에 넣고 데우면 되니까 진짜 편해.
국뿐만 아니라 다진 마늘이나 대파도 소분해서 얼려두면 요리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고.
여름엔 특히 재료 금방 상하니까 이 방법이 버리는 것도 없고 최고임
다진 마늘은 큐브 얼음틀에 얼리면 딱 한 스푼씩이라 편하더라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