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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먹을 저녁으로 계란볶음밥이 국룰이 된 이유

쫑이맘

08.12 · 조회 993

퇴근하고 오면 뭘 해먹을 힘도 없고 그렇다고 굶긴 싫고 그럴 때가 있잖아.

그럴 때 나의 최종 정착지는 계란볶음밥이더라. 냉장고에 계란이랑 밥만 있으면 되니까.

찬밥 있으면 더 좋고 없으면 즉석밥 돌려서라도 함ㅋㅋ

계란 두 개 풀어서 스크램블 만들고 밥 넣고 간장 두르고 파 있으면 넣고.

십 분이면 뚝딱인데 이게 은근 물리지가 않아.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법.

오늘도 어김없이 계란볶음밥. 나 이러다 계란 알레르기 생기는 거 아닌가 몰라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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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갯길·08.12

매일 먹어도 안 질리는 게 볶음밥의 미덕이죠. 저도 주 3회는 먹음

작은별·08.12

굴소스 반 스푼 넣어보세요. 그 밋밋함이 확 살아나요

할리데이비슨·08.12

계란볶음밥은 진짜 혼밥의 최종 정착지 맞음ㅋㅋ 실패가 없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