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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의금 봉투에 이름 안 쓰고 냈다가 아차 싶었음

수영선수출신

08.12 · 조회 630

급하게 가느라 봉투에 돈만 넣고 이름을 안 썼네 이걸 식장 앞에서 깨달음.

접수대에 볼펜 있길래 후다닥 쓰긴 했는데 손 떨려서 글씨가 개판이더라ㅋㅋ

나중에 신랑이 명단 보고 이게 누구야 하겠구나 싶어서 혼자 민망했음.

결혼식 갈 때 봉투는 미리 집에서 써 가는 거로.. 나만 이러는 거 아니지?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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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린걸음·08.12

요즘은 봉투 앞에 미리 인쇄된 것도 파니까 그거 쓰면 편해요

깊은바다·08.12

미리 써가는 거 진짜 중요.. 급하면 꼭 뭐 하나 빠뜨리더라구요

하늘색마카롱·08.12

저도 접수대 볼펜 신세 많이 졌어요ㅋㅋ 글씨 개판 되는 것도 똑같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