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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딸 돌잔치 갔다가 부케 던지기에 걸릴 뻔

깊은한숨

08.12 · 조회 1,089

돌잔치인데 무슨 이벤트한다고 미혼이나 돌싱들 앞으로 나오라 해서 순간 등에 식은땀 났다ㅋㅋ

사회자가 자꾸 저기 혼자 오신 분 나오세요 하는데 나 들으라는 건가 싶어서 화장실 가는 척 슬쩍 빠졌음.

좋은 뜻인 거 아는데 그 자리에서 나 돌싱이오 광고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.

돌아와 앉으니까 옆 사람이 어디 갔었냐고.. 그냥 웃고 넘겼다 아 진땀 뺐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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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트모히토·08.12

돌싱이오 광고하는 것 같다는 표현ㅋㅋ 너무 공감돼서 웃었네요

C
Chris·08.12

좋은 뜻이어도 등 떠밀리는 건 부담이죠.. 저도 그럴 때 슬쩍 빠짐

달콤한밤바람·08.12

그런 이벤트 진짜 곤란해요ㅋㅋ 화장실 가는 척 빠진 거 신의 한 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