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친구 결혼식 갔다가 뷔페만 잔뜩 먹고 왔다

북극성

08.12 · 조회 979

오랜만에 간 친구 결혼식인데 식은 짧고 밥 먹는 시간이 기니까 그냥 뷔페를 원 없이 먹고 왔네ㅋㅋ

혼자 앉아 있으니 눈치 볼 사람도 없어서 초밥이며 갈비찜이며 접시 세 번은 채운 듯.

아는 사람 만나면 인사하고 없으면 그냥 먹는 데 집중하니 이것도 나름 결혼식 즐기는 법이더라.

축의금 낸 값은 하고 왔다는 뿌듯함ㅋㅋ 집 오는 길에 배불러서 저녁도 걸렀음

댓글 3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살랑봄바람·08.12

갈비찜 맛있는 예식장 은근 있죠 배불러서 저녁 거른 것까지 완벽함

강주임·08.12

축의금 낸 값 하고 왔다는 뿌듯함ㅋㅋ 이게 진짜 결혼식 즐기는 법이네요

딸기라떼·08.12

접시 세 번 채운 거ㅋㅋ 혼자면 눈치 안 봐서 오히려 더 잘 먹게 되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