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동료 축의금 걷는 총대를 또 내가 멨다
느
느린걸음
08.12 · 조회 819
팀에서 누구 결혼하면 축의금 걷는 걸 왜 매번 내가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ㅋㅋ
싫다고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좋아서 하는 것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총무 비슷하게 됐음.
한 명씩 얼마 낼 건지 물어보는 거 은근 눈치 게임이라 진 빠지네 누구는 만원 내고 누구는 십만원 내고.
액수 안 맞아서 신랑 신부한테 뭐라 하려나 괜히 내가 신경 쓰인다 아 다음부턴 총대 안 멜란다
액수는 신경 끄세요 각자 형편이니까 총무는 걷어서 전달만 하면 끝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