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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동료 축의금 걷는 총대를 또 내가 멨다

느린걸음

08.12 · 조회 819

팀에서 누구 결혼하면 축의금 걷는 걸 왜 매번 내가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ㅋㅋ

싫다고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좋아서 하는 것도 아닌데 어쩌다 보니 총무 비슷하게 됐음.

한 명씩 얼마 낼 건지 물어보는 거 은근 눈치 게임이라 진 빠지네 누구는 만원 내고 누구는 십만원 내고.

액수 안 맞아서 신랑 신부한테 뭐라 하려나 괜히 내가 신경 쓰인다 아 다음부턴 총대 안 멜란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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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지아·08.12

액수는 신경 끄세요 각자 형편이니까 총무는 걷어서 전달만 하면 끝이에요

강원의산·08.12

한번 하면 계속 시키더라구요.. 저도 탈출 못 하는 중

삐삐언니·08.12

축의금 걷기 진짜 눈치게임이죠ㅋㅋ 액수 편차 큰 거 신경 쓰이는 것도 공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