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애 봐달라고 맡기고 갔는데 은근 재밌었다
설
설악의바람
08.12 · 조회 875
급한 일 생겼다고 친구가 잠깐 애 좀 봐달라고 맡기고 갔는데 처음엔 애랑 둘이 뭐 하나 막막했다.
근데 같이 블록 쌓고 만화 보고 하다 보니 어느새 두 시간이 훅 갔네ㅋㅋ
애가 배고프다길래 계란볶음밥 해줬더니 삼촌 최고라고 엄지 척 하는데 그게 왜 그렇게 뿌듯한지.
친구 돌아와서 고맙다는데 오히려 내가 더 재밌었다고 했다 가끔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
설악의바람
08.12 · 조회 875
급한 일 생겼다고 친구가 잠깐 애 좀 봐달라고 맡기고 갔는데 처음엔 애랑 둘이 뭐 하나 막막했다.
근데 같이 블록 쌓고 만화 보고 하다 보니 어느새 두 시간이 훅 갔네ㅋㅋ
애가 배고프다길래 계란볶음밥 해줬더니 삼촌 최고라고 엄지 척 하는데 그게 왜 그렇게 뿌듯한지.
친구 돌아와서 고맙다는데 오히려 내가 더 재밌었다고 했다 가끔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
계란볶음밥 해준 거ㅋㅋ 애들은 그런 거에 넘어가죠 좋은 삼촌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