축의금 얼마 했는지 친구가 대놓고 물어봐서 당황
한
한라산정상
08.12 · 조회 1,110
결혼식 다녀온 얘기 하다가 친구가 대뜸 너 걔한테 축의금 얼마 했냐고 물어보는데 순간 뭐라 답할지 몰라 당황했다.
액수 밝히는 게 왜 이렇게 껄끄러운지ㅋㅋ 많이 했다 하면 유세 떠는 것 같고 적게 했다 하면 짠돌이 같고.
그냥 남들 하는 만큼 했지 하고 얼버무렸는데 걔가 자꾸 캐물어서 좀 그랬음.
축의금 액수는 서로 안 묻는 게 국룰인 줄 알았는데 나만 그런가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
안 묻는 게 국룰 맞아요 캐묻는 사람이 이상한 거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