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곡 갔다가 발만 담그고 왔는데 그게 좋더라
A
Amy
08.13 · 조회 768
수영할 생각도 없이 그냥 물소리 듣고 싶어서 갔거든.
바지 걷고 발만 담갔는데 물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5분도 못 버티겠더라ㅋㅋ
근데 그 차가운 게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계속 발만 넣었다 뺐다 반복했음.
돗자리 깔고 김밥 먹다가 개미 습격당한 건 좀 억울했지만..
Amy
08.13 · 조회 768
수영할 생각도 없이 그냥 물소리 듣고 싶어서 갔거든.
바지 걷고 발만 담갔는데 물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5분도 못 버티겠더라ㅋㅋ
근데 그 차가운 게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계속 발만 넣었다 뺐다 반복했음.
돗자리 깔고 김밥 먹다가 개미 습격당한 건 좀 억울했지만..
발만 담그는 그 재미 아는 사람만 알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