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계곡 백숙집 갔는데 혼자라 반 마리만 됨?

삐삐언니

08.13 · 조회 813

계곡 근처 백숙집이 유명하대서 갔는데 메뉴가 다 한 마리 기준이더라ㅋㅋ

혼자 왔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잠깐 고민하시더니 반 마리로 해주신다고 하셔서 감동함.

평상에 앉아서 발밑으로 물 흐르는 소리 들으면서 먹는 백숙이 진짜 꿀맛이었음.

남은 국물에 밥까지 볶아 먹고 배 두드리면서 나왔는데 혼자여도 이렇게 잘 챙겨 먹을 수 있구나 싶더라

댓글 3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강원등산서포터—산소·08.13

국물에 밥 볶는 게 백숙의 완성이죠

은은한달빛·08.13

평상에서 물소리 들으며 먹는 백숙 진짜 최고죠

도팀장·08.13

반 마리 해주시는 사장님 인심 좋으시네요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