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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터파크 갔는데 물보다 그늘 자리 쟁탈전이 더 힘듦

지리산자락

08.13 · 조회 753

물놀이 하러 갔는데 정작 제일 치열했던 건 파라솔 그늘 자리 확보였음ㅋㅋ

아침 일찍 갔는데도 좋은 자리는 이미 다 임자가 있고, 겨우 애매한 자리 하나 건졌거든.

땡볕에 조금만 있어도 등짝이 익는 느낌이라 그늘이 진짜 생명줄이더라.

결국 물에 있는 시간보다 그늘 밑에서 아이스크림 먹은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은데.. 그것도 나름 좋았음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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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아맘·08.13

물보다 그늘에서 아이스크림이 더 기억나는 거 공감

헬스장기부천사·08.13

등짝 익는 느낌ㅋㅋ 그늘이 생명줄 맞아요

철쭉길·08.13

그늘 자리 쟁탈전 진짜 인정ㅋㅋ 새벽부터 가야 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