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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지 카페에서 혼자 앉아있는 게 이제 안 어색함

뀨뀨젤리곰

08.13 · 조회 1,427

예전엔 카페에 혼자 앉아있으면 남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불편했거든.

근데 이혼하고 이런저런 데 혼자 다니다 보니 이제는 창가 자리 혼자 차지하고 앉아있는 게 제일 편해졌다ㅋㅋ

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다는 걸 아니까 오히려 마음이 놓이더라고.

누구 눈치 볼 것 없이 내 시간 보내는 이 자유.. 이거 맛들이면 못 끊겠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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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패션드·08.13

이 자유 맛들이면 못 끊는다는 거 인정합니다ㅋㅋ

부산야경산책장—소라·08.13

혼자 카페 창가 자리 그 여유 진짜 좋죠

S
Sailor·08.13

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다는 게 오히려 편하다는 거 공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