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무박으로 별 보러 갔는데 모기한테 헌혈만 하고 옴

달밤의산책

08.12 · 조회 851

도심에선 별이 안 보이니까 큰맘 먹고 시골 쪽 산으로 별 보러 갔거든.

근데 별은 진짜 쏟아질 듯 예뻤는데 문제는 모기가 별보다 많았다는 거임ㅋㅋ

목이랑 팔이랑 성한 데가 없이 물려서 나중엔 별인지 모기 물린 자국인지 헷갈릴 지경이었음.

그래도 은하수 처음 봤을 때 그 벅찬 느낌은 모기 백 방이랑도 안 바꿈.. 근데 다음엔 모기약 세 통은 챙길 듯

댓글 3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서해노을·08.12

모기약 세 통ㅋㅋ 그래도 부족할걸요

봄밤의재즈·08.12

은하수 처음 봤을 때 그 벅참은 진짜 못 잊죠

이전무·08.12

별 보러 가면 모기가 진짜 극성이죠ㅋㅋ 헌혈 인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