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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한 밤에 잠 안 와서 베란다 나갔다가

단풍잎의노래

08.12 · 조회 761

에어컨 끄고 자려는데 너무 습해서 잠이 안 오길래 베란다로 나갔거든.

근데 밤공기가 눅눅한데도 이상하게 시원한 척을 하더라ㅋㅋ

아래층 어디서 개 짖는 소리 들리고 멀리 차 소리 나고 그러는데

그거 듣고 있으니까 마음이 좀 가라앉네.. 다시 들어와서 겨우 잤음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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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니발맨·08.12

이 시간에 못 자는 사람 여기 또 있음.. 저도 방금 베란다 갔다옴

벚꽃잎·08.12

밤에 멀리서 나는 소리 듣는 거 저도 좋아해요 이상하게 위로됨

깊은한숨·08.12

습한데 시원한 척ㅋㅋ 표현 웃기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