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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지에서 혼자 카약 탔다가 노 젓다 지쳐 떠내려감

보랏빛추억

08.13 · 조회 732

잔잔한 바다에서 카약 체험 있길래 혼자 용감하게 신청했거든.

처음엔 신나서 열심히 노를 저었는데 삼십 분쯤 지나니까 팔에 힘이 다 빠지더라ㅋㅋ

파도에 살살 떠밀려서 엉뚱한 데로 가는데 안전요원이 호루라기 불면서 손짓하는 게 좀 창피했음.

결국 견인당해서 돌아왔는데 그래도 바다 한가운데서 혼자 둥둥 떠있던 그 잠깐이 짜릿하긴 했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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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묵한사람·08.13

바다 한가운데 혼자 둥둥 그 짜릿함은 알죠

은서맘·08.13

견인당하는 거 좀 창피하지만 안전이 우선이죠ㅋㅋ

이대리·08.13

카약 노 젓는 거 생각보다 힘들죠ㅋㅋ 금방 지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