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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물놀이 왔는데 커플 물장난 보다가 문득

변차장

08.13 · 조회 1,434

계곡에서 발 담그고 있는데 저 앞에서 젊은 커플이 서로 물 뿌리며 까르르 웃더라.

보고 있으니까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음.

부럽다기보단 그냥 그 시절이 있었다는 게 조금 아련하달까.. 지금은 혼자 물에 발만 담그고 있지만.

그래도 뭐 지금 이 물이 시원하고 좋으니까 됐다 싶더라ㅋㅋ 저 커플도 언젠간 각자 앉아있겠지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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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슬·08.13

지금 이 물이 시원하면 됐다는 마음 좋네요

헬스장기부천사·08.13

저 커플도 언젠간 각자 앉아있겠지ㅋㅋ 뼈 때리네요

하린0417·08.13

그 시절이 있었다는 게 아련하다는 거.. 딱 그 감정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