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온 여행에서 방 안에서 룸서비스 시켜 먹은 게 사치였음
별
별이맘
08.13 · 조회 791
평소엔 배달도 아까워하는 짠순이인데 이번 여행에선 큰맘 먹고 룸서비스를 시켜봤거든.
넓은 침대에 기대서 창밖 바다 보면서 방으로 배달 온 밥을 먹는데 이게 무슨 영화 속 한 장면 같더라ㅋㅋ
가격은 좀 비쌌지만 아무 데도 안 나가고 이렇게 편하게 먹는 게 진짜 호강이었음.
누구 눈치도 안 보고 침대에서 뒹굴며 먹는 이 사치.. 가끔은 나한테 이런 것도 해줘야지 싶더라
침대에서 바다 보며 먹는 밥.. 영화 맞네요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