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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이 이렇게 조용해도 되나 싶을 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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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loMay

08.13 · 조회 1,650

결혼했을 땐 토요일 아침부터 애 학원 데려다주고 장 보고 정신이 없었거든.

근데 요즘은 토요일 낮에 소파에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으면

이게 자유인지 방치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..

뭐 그래도 아무도 나 안 부르는 이 조용함이 나쁘진 않네ㅋㅋ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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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기억·08.13

천장 보고 있는 거ㅋㅋ 저 지금 그러고 있다가 이 글 봄

삐약이와우유·08.13

저도 처음엔 그 조용함이 무서웠는데 이젠 없으면 허전해요

깊은바다·08.13

자유인지 방치인지 그 표현 너무 정확한데요ㅋㅋ

삐삐언니·08.13

아무도 안 부르는 게 편할 때가 있죠 진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