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보다 이런 평범한 주말이 더 외로울 때가 있음
포
포근한구름
08.13 · 조회 1,728
명절엔 오히려 바쁘고 정신없어서 외로움 느낄 틈도 없거든.
근데 이렇게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여름 주말 오후에 혼자 있으면 그게 더 사무치더라..
남들은 다 어디 놀러 가고 가족이랑 있을 것 같은 이 시간에 나만 멈춰있는 느낌?
뭐 그렇다고 우울한 건 아니고 그냥 커피나 한 잔 더 내렸다ㅋㅋ
포근한구름
08.13 · 조회 1,728
명절엔 오히려 바쁘고 정신없어서 외로움 느낄 틈도 없거든.
근데 이렇게 아무 일 없는 평범한 여름 주말 오후에 혼자 있으면 그게 더 사무치더라..
남들은 다 어디 놀러 가고 가족이랑 있을 것 같은 이 시간에 나만 멈춰있는 느낌?
뭐 그렇다고 우울한 건 아니고 그냥 커피나 한 잔 더 내렸다ㅋㅋ
커피 한 잔 더 내리는 걸로 넘기는 거 저랑 똑같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