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마시는 커피가 이렇게 편할 줄이야
봄
봄바람타고
08.12 · 조회 1,726
예전엔 아침마다 남편 커피까지 두 잔 내리는 게 당연했거든.
근데 요즘은 내 것만 딱 한 잔 내려서 창가에 앉아 마시는데
누구 눈치 볼 것도 없고 식으면 데워 마시면 되고 그게 그렇게 좋다..
가끔 두 잔 내리던 손이 기억나서 멈칫하긴 하는데 뭐 그것도 잠깐이지ㅋㅋ
봄바람타고
08.12 · 조회 1,726
예전엔 아침마다 남편 커피까지 두 잔 내리는 게 당연했거든.
근데 요즘은 내 것만 딱 한 잔 내려서 창가에 앉아 마시는데
누구 눈치 볼 것도 없고 식으면 데워 마시면 되고 그게 그렇게 좋다..
가끔 두 잔 내리던 손이 기억나서 멈칫하긴 하는데 뭐 그것도 잠깐이지ㅋㅋ
눈치 안 봐도 되는 게 이렇게 큰 건 줄 몰랐죠 저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