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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사는 게 좋다가도 아플 때 서러운 건 어쩔 수 없나 봄

여유로운주말

08.12 · 조회 1,655

어제 밤부터 몸살 기운이 있는데 물 한 잔 떠다 줄 사람이 없다는 게 새삼 크게 느껴지더라.

평소엔 혼자가 편하다 편하다 노래를 불렀는데 막상 이렇게 끙끙 앓으니까 좀 무너지네..

약 사러 나갈 힘도 없어서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땀만 뺐음.

뭐 그래도 아침 되니까 좀 나아졌고 이런 날만 아니면 혼자가 나쁘진 않다ㅋㅋ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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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아엄마·08.12

몸살엔 상비약 미리 사두세요 나갈 힘 없을 때 진짜 필요해요

추부장·08.12

혼자가 편하다다가도 아프면 무너지는 거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

고양이언니·08.12

아플 때 물 한 잔 떠줄 사람 없는 거.. 그게 제일 서럽죠

임대표·08.12

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