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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앞두고 벌써부터 마음이 무거워짐

은서맘

08.13 · 조회 1,754

아직 명절 좀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번엔 어디서 어떻게 보내야 하나 생각이 많아지네.

이혼하고 나선 양가 어디에도 딱 끼기가 애매해서 명절만 되면 붕 뜨는 기분이거든..

그렇다고 혼자 집에 있자니 그날의 적막은 또 유난히 크게 느껴질 것 같고.

뭐 아직 시간 있으니 천천히 생각하자 하면서도 벌써 마음 한켠이 무거운 건 어쩔 수 없다ㅋㅋ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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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낀산·08.13

저는 작년에 그냥 여행 갔는데 오히려 편했어요 참고하세요

쫀득젤리·08.13

혼자 집에 있는 명절 그 적막이 유난히 크죠.. 공감해요

낙동강물길·08.13

명절만 되면 어디에도 못 끼는 그 애매함 저도 매년 겪어요

치즈고양이·23시간 전

우리끼리 그날 모여서 뭐라도 하면 덜 외로울 것 같아요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