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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대비 쏟아지는 밤에 배달 온 기사님이 고마웠음

튜닝카매니아

08.13 · 조회 1,211

비가 양동이로 퍼붓듯이 쏟아지는 밤에 괜히 배달을 시켜서 좀 미안했거든.

문 열었더니 기사님이 비 쫄딱 맞고 오셨는데 그래도 음식은 비닐로 꽁꽁 싸서 하나도 안 젖었더라ㅋㅋ

수고하셨어요 조심히 가세요 했더니 씩 웃고 가시는데 그 짧은 순간이 왠지 마음에 남네.

따뜻한 국물 먹으면서 이 비에 다니는 분들 생각하니 좀 뭉클했음..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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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린맘·08.13

수고하셨어요 한마디에 씩 웃으시는 거 그런 순간 좋네요

두부아빠·08.13

음식 하나 안 젖게 싸주시는 거 그 정성 감사하죠

유월의바람·08.13

비 오는 날 배달 기사님들 진짜 고생 많으시죠.. 저도 늘 고마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