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에서 내 이름 불릴 때 그렇게 서럽더라
하
하루한페이지
20시간 전 · 조회 2,014
며칠 전에 위경련 나서 혼자 응급실 갔는데 접수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까 갑자기 좀 서럽더라.
옆자리는 가족들이 챙겨주고 하는데 나는 보호자란에 뭐라 쓸까 하다가 그냥 비워뒀거든.
간호사가 내 이름 부르는데 대답하면서 혼자 일어나는 그 순간이 이상하게 마음이 쿵 했다..
아프면 서럽다는 말 이혼하고 나서야 진짜로 알겠더라
하루한페이지
20시간 전 · 조회 2,014
며칠 전에 위경련 나서 혼자 응급실 갔는데 접수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까 갑자기 좀 서럽더라.
옆자리는 가족들이 챙겨주고 하는데 나는 보호자란에 뭐라 쓸까 하다가 그냥 비워뒀거든.
간호사가 내 이름 부르는데 대답하면서 혼자 일어나는 그 순간이 이상하게 마음이 쿵 했다..
아프면 서럽다는 말 이혼하고 나서야 진짜로 알겠더라
저는 그래서 아프면 그냥 참다가 더 키운 적 많아요
참지 마시고 병원 가세요.. 혼자여도 가야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