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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에서 내 이름 불릴 때 그렇게 서럽더라

하루한페이지

20시간 전 · 조회 2,014

며칠 전에 위경련 나서 혼자 응급실 갔는데 접수하고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까 갑자기 좀 서럽더라.

옆자리는 가족들이 챙겨주고 하는데 나는 보호자란에 뭐라 쓸까 하다가 그냥 비워뒀거든.

간호사가 내 이름 부르는데 대답하면서 혼자 일어나는 그 순간이 이상하게 마음이 쿵 했다..

아프면 서럽다는 말 이혼하고 나서야 진짜로 알겠더라

댓글 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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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능선·19시간 전

저는 그래서 아프면 그냥 참다가 더 키운 적 많아요

꿈꾸는소녀·18시간 전

참지 마시고 병원 가세요.. 혼자여도 가야죠

E
Eva·19시간 전

지금은 괜찮으신 거죠? 걱정되네요

정사장·20시간 전

몸 아플 때가 제일 힘들죠.. 몸조리 잘하세요

봄꽃엔딩·20시간 전

저도 혼자 수액 맞으면서 천장만 봤던 기억이

조용한산·20시간 전

보호자란 비워두는 그 마음 진짜 아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