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나한테 미안해지는 밤이 있더라
복
복실이맘
20시간 전 · 조회 1,784
천장 보고 누워 있으면 결혼 생활 힘들 때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였던 게 떠오를 때가 있다.
다 참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나를 다그치기만 했지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는 한 번도 안 물어봤더라.
그때의 나한테 좀 미안해서 이제라도 스스로 잘 챙겨야지 싶으면서도 그게 또 잘 안 되고..
그냥 이불 끌어안고 괜찮다 괜찮다 혼자 중얼거리다 잠들었네ㅋㅋ
복실이맘
20시간 전 · 조회 1,784
천장 보고 누워 있으면 결혼 생활 힘들 때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였던 게 떠오를 때가 있다.
다 참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나를 다그치기만 했지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는 한 번도 안 물어봤더라.
그때의 나한테 좀 미안해서 이제라도 스스로 잘 챙겨야지 싶으면서도 그게 또 잘 안 되고..
그냥 이불 끌어안고 괜찮다 괜찮다 혼자 중얼거리다 잠들었네ㅋㅋ
이제라도 스스로 챙기려는 것만으로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