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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여기저기 아프니까 나 챙길 사람 나뿐이구나 싶다

혼자만의시간

20시간 전 · 조회 1,814

요즘 여기 결리고 저기 쑤시고 하나씩 고장 나는 걸 느끼다 보면 문득 나를 챙길 사람은 결국 나밖에 없구나 싶어진다.

결혼했을 땐 아프면 서로 챙겨주기라도 했는데 이제는 아파도 티 안 내고 혼자 병원 가고 약 챙기고 다 스스로 해야 하니까.

서럽다기보단 그냥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.

내가 무너지면 아무도 못 일으켜준다는 걸 아니까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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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초원길·19시간 전

그래서 오히려 건강 더 챙기게 되더라고요 씁쓸하지만

도윤이엄마·19시간 전

서럽다기보단 정신 차려야겠다는 그 마음 저도 똑같아요

고요한바다·20시간 전

내가 무너지면 아무도 못 일으켜준다는 거 정신 차리게 되죠

햇살한줌·20시간 전

나를 챙길 사람은 나밖에 없구나.. 이 문장이 오래 남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