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러닝 나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좋았음
흐
흐트러짐없이
18시간 전 · 조회 1,091
잠도 안 오고 해서 그냥 운동화 신고 새벽 다섯 시에 하천 쪽으로 걸으러 나갔다.
해 뜨기 전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공기가 아직 미지근한데 습하지 않아서 걷기 딱 좋더라.
이어폰도 안 끼고 그냥 물소리 새소리 들으면서 걷는데 머리가 좀 비워지는 느낌이었음.
불면 덕에 이런 시간을 알게 된 건 좀 웃기지만 나쁘지 않았다ㅋㅋ
흐트러짐없이
18시간 전 · 조회 1,091
잠도 안 오고 해서 그냥 운동화 신고 새벽 다섯 시에 하천 쪽으로 걸으러 나갔다.
해 뜨기 전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공기가 아직 미지근한데 습하지 않아서 걷기 딱 좋더라.
이어폰도 안 끼고 그냥 물소리 새소리 들으면서 걷는데 머리가 좀 비워지는 느낌이었음.
불면 덕에 이런 시간을 알게 된 건 좀 웃기지만 나쁘지 않았다ㅋㅋ
여름 새벽은 딱 그 시간이 걷기 좋아요 낮엔 못 나가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