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랜드솔로랜드

새벽 러닝 나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좋았음

흐트러짐없이

18시간 전 · 조회 1,091

잠도 안 오고 해서 그냥 운동화 신고 새벽 다섯 시에 하천 쪽으로 걸으러 나갔다.

해 뜨기 전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공기가 아직 미지근한데 습하지 않아서 걷기 딱 좋더라.

이어폰도 안 끼고 그냥 물소리 새소리 들으면서 걷는데 머리가 좀 비워지는 느낌이었음.

불면 덕에 이런 시간을 알게 된 건 좀 웃기지만 나쁘지 않았다ㅋㅋ

댓글 4

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
외로운늑대·16시간 전

여름 새벽은 딱 그 시간이 걷기 좋아요 낮엔 못 나가죠

다이어트는내일부터·17시간 전

불면 덕에 알게 된 시간ㅋㅋ 이렇게라도 긍정 회로 좋네요

외로운늑대·17시간 전

이어폰 안 끼고 물소리 듣는 거 그게 진짜 힐링이더라고요

달빛머금·17시간 전

새벽 하천 그 고요함 진짜 좋죠 저도 가끔 나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