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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결혼식 갔다 오니 더 혼자인 게 실감남

티라미수

3시간 전 · 조회 1,569

늦게 가는 친구 결혼식 갔다 왔는데 축하하는 마음이야 진심이지만 돌아오는 길에 마음이 좀 헛헛하더라.

다들 짝 지어 앉아 있고 나만 혼자 밥 먹고 오는데 예전 내 결혼식 생각도 나고 여러 감정이 뒤섞였음.

축의금 봉투에 이름 적으면서 나는 이제 이런 자리에서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싶은 생각도 들고..

집 와서 정장 벗어 걸면서 괜히 한숨 한번 쉬었네ㅋㅋ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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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
HelloMay·2시간 전

축하는 진심인데 마음은 복잡한 그 이중감정 이해해요

깊은숲속·2시간 전

정장 벗어 걸면서 한숨 쉬는 거 그 장면 마음에 남네요

비밀의정원·2시간 전

다들 짝 지어 앉아 있는데 나만 혼자인 그 느낌 서럽죠

B
BMW탐·3시간 전

결혼식 다녀오는 길의 그 헛헛함.. 저도 잘 알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