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 직장 동료 소식을 SNS에서 우연히 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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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dyMint
4시간 전 · 조회 1,481
피드 내리다가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승진했다는 글이 떠서 무심코 눌러봤다.
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다가 문득 나는 그때 그만두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지금 여기 있는데 저 사람은 쭉 달려왔구나 싶어서 좀 복잡했음..
비교하는 건 아닌데 같은 출발선에 있던 사람이 저만치 가 있는 걸 보니 마음 한켠이 서늘하더라ㅋㅋ
축하 댓글 달까 하다가 좋아요만 살짝 누르고 나왔다
각자 걸어온 길이 다른 건데 남 속도에 흔들릴 필요 없어요
좋아요만 누르고 나온 거ㅋㅋ 저도 딱 그렇게 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