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 밥 먹는 게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졌다
버
버티는사람
9시간 전 · 조회 1,298
결혼 전엔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게 그렇게 어색했거든 누가 보면 어쩌나 싶고.
근데 이혼하고 몇 년 지나니까 이제 혼자 고깃집도 가고 국밥집도 가고 아무렇지 않더라구.
오늘도 창가 자리에서 혼자 밥 먹는데 예전의 그 어색함이 하나도 없어서 문득 내가 좀 변했구나 싶었음.
좋은 건지 무뎌진 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밥은 맛있었다ㅋㅋ
버티는사람
9시간 전 · 조회 1,298
결혼 전엔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게 그렇게 어색했거든 누가 보면 어쩌나 싶고.
근데 이혼하고 몇 년 지나니까 이제 혼자 고깃집도 가고 국밥집도 가고 아무렇지 않더라구.
오늘도 창가 자리에서 혼자 밥 먹는데 예전의 그 어색함이 하나도 없어서 문득 내가 좀 변했구나 싶었음.
좋은 건지 무뎌진 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밥은 맛있었다ㅋㅋ
밥 맛있었으면 된 거죠 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