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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밥 먹는 게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졌다

버티는사람

9시간 전 · 조회 1,298

결혼 전엔 혼자 식당 들어가는 게 그렇게 어색했거든 누가 보면 어쩌나 싶고.

근데 이혼하고 몇 년 지나니까 이제 혼자 고깃집도 가고 국밥집도 가고 아무렇지 않더라구.

오늘도 창가 자리에서 혼자 밥 먹는데 예전의 그 어색함이 하나도 없어서 문득 내가 좀 변했구나 싶었음.

좋은 건지 무뎌진 건지는 모르겠고 그냥 밥은 맛있었다ㅋㅋ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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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실장님·8시간 전

밥 맛있었으면 된 거죠 뭐ㅋㅋ

부산야경산책장—소라·8시간 전

혼자 고깃집 가는 건 아직 도전 못 했어요 대단

굵직한사람·9시간 전

좋은 건지 무뎌진 건지 그 문장에서 멈칫했네요

마카롱·9시간 전

혼밥 편해지는 거 진짜 큰 변화죠 저도 이제 자유로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