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가다 예전에 자주 가던 분식집 냄새를 맡았다
탁
탁구치는남자
3시간 전 · 조회 786
퇴근길에 어느 골목 지나는데 떡볶이 국물 냄새가 확 풍기니까 갑자기 학교 앞 그 분식집이 떠올랐다.
그 매콤달콤한 냄새 하나에 교복 입고 친구들이랑 오백원짜리 나눠 먹던 장면이 통째로 소환되더라ㅋㅋ
지금 그 집은 없어졌겠지만 냄새는 어쩜 이렇게 그대로인지..
결국 나도 모르게 근처 분식집 들어가서 떡볶이 일인분 시켜 먹고 왔음
탁구치는남자
3시간 전 · 조회 786
퇴근길에 어느 골목 지나는데 떡볶이 국물 냄새가 확 풍기니까 갑자기 학교 앞 그 분식집이 떠올랐다.
그 매콤달콤한 냄새 하나에 교복 입고 친구들이랑 오백원짜리 나눠 먹던 장면이 통째로 소환되더라ㅋㅋ
지금 그 집은 없어졌겠지만 냄새는 어쩜 이렇게 그대로인지..
결국 나도 모르게 근처 분식집 들어가서 떡볶이 일인분 시켜 먹고 왔음
오백원어치 나눠 먹던 그 시절이 왜 이렇게 그리울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