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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 안 오는 새벽에 옛날 라디오 사연을 검색해봤다

강단있는

19시간 전 · 조회 1,081

도저히 잠이 안 와서 폰 붙잡고 있다가 예전에 즐겨 듣던 심야 라디오 생각이 나서 찾아봤다.

그 시절엔 자정 넘으면 이불 속에서 라디오 켜놓고 디제이 목소리랑 사연 들으면서 잠들었거든..

지금 다시 그 오프닝 음악 들으니까 그때 좁은 자취방 형광등 끄고 누워있던 내가 딱 떠오르네ㅋㅋ

사연 보내면 읽어주려나 하다가 그 시절엔 왜 그렇게 밤이 길고 마음이 말랑했을까 싶었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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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바람·19시간 전

디제이 목소리 들으며 잠들던 그 감성 지금은 없네요..

L
Leo·19시간 전

그때 왜 그렇게 밤이 길었을까요 요즘은 눈 감으면 아침인데

복덩이맘·19시간 전

심야 라디오 오프닝 음악 하나에 그 방이 통째로 떠오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