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나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왜 이렇게 어색할까
수
수영선수출신
1시간 전 · 조회 1,167
동네에서 결혼 전부터 알던 지인이랑 우연히 마주쳤는데 반가우면서도 묘하게 불편했다.
그 사람은 예전의 나를 기억하니까 지금 달라진 내 상황을 설명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들더라구..
정작 그쪽은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냐고 물었을 뿐인데 나 혼자 괜히 방어적으로 굴었네ㅋㅋ
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에 그냥 웃으며 밥이나 먹자 할 걸 그랬나 좀 후회됐음
수영선수출신
1시간 전 · 조회 1,167
동네에서 결혼 전부터 알던 지인이랑 우연히 마주쳤는데 반가우면서도 묘하게 불편했다.
그 사람은 예전의 나를 기억하니까 지금 달라진 내 상황을 설명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들더라구..
정작 그쪽은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냐고 물었을 뿐인데 나 혼자 괜히 방어적으로 굴었네ㅋㅋ
헤어지고 돌아오는 길에 그냥 웃으며 밥이나 먹자 할 걸 그랬나 좀 후회됐음
밥이나 먹자 할 걸 그런 후회 다음엔 안 하시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