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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동네 친구가 십년 만에 연락을 해왔다

깊은바다

4시간 전 · 조회 1,040

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스팸인가 했는데 어릴 때 옆집 살던 친구였다.

어떻게 번호를 알았대 하면서도 이름 확인하는 순간 그 시절 골목이 확 떠올라서 반가웠음.

서로 잘 지냈냐 묻는데 십년의 공백이 무색하게 금방 말이 편해지는 게 신기하더라ㅋㅋ

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 하고 끊었는데 이게 진짜 성사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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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잎의노래·4시간 전

옆집 친구 그 단어만으로 골목 냄새가 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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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vid·4시간 전

조만간 보자가 실제로 성사되길 바랍니다ㅋㅋ

삐약이와우유·4시간 전

십년 공백이 무색하게 말이 편해지는 거 그런 사이가 진짜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