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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고에서 나온 오래된 자전거를 보고 발이 멈췄다

전기차오너

11시간 전 · 조회 884

주차장 창고 정리하다가 먼지 뒤집어쓴 옛날 자전거가 나왔는데 이거 한창 출퇴근하던 거라 반가웠다.

안장이 다 삭고 체인도 녹슬었는데 이거 타고 강변 달리던 그 바람이 순간 얼굴에 스치는 것 같더라ㅋㅋ

그땐 이거 하나로 어디든 갔는데 이제는 차 없으면 한 발짝도 안 움직이는 사람이 됐네..

기름칠하고 바퀴에 바람 넣으면 다시 탈 수 있으려나 괜히 만지작거렸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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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
MissApril·10시간 전

기름칠해서 다시 타보세요 그 바람 또 느낄 수 있잖아요

J
James·11시간 전

이제 차 없으면 한 발짝도 안 움직이는 거ㅋㅋ 저도 그래요

침대랑환승연애·11시간 전

강변 달리던 바람이 얼굴에 스친다는 표현 좋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