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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살면서 예전 습관대로 두 그릇 꺼내다 멈췄다

다이어트는내일부터

14시간 전 · 조회 1,498

아침에 반쯤 잠긴 눈으로 밥 푸는데 나도 모르게 밥그릇을 두 개 꺼냈다.

아 이제 하나면 되는데 하고 하나 도로 넣는 그 잠깐이 오늘따라 좀 시리더라구..

몇 년을 둘이 먹었으니 몸이 그렇게 기억하는 건데 머리는 아는데 손이 아직 모르나 봐ㅋㅋ

그냥 한 그릇에 담아서 티비 보면서 먹었다.. 이런 아침이 이제 내 일상이지 뭐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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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팀장·13시간 전

이런 아침이 일상이 되는 거 시간 좀 걸리더라구요 천천히요

라벤더밭·14시간 전

머리는 아는데 손이 아직 모른다는 말 진짜 정확해요

달밤의산책·13시간 전

저는 이제 아예 하나만 꺼내요 익숙해지긴 하더라구요

흩어진기억·14시간 전

그릇 두 개 꺼내다 하나 넣는 그 잠깐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