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댁이라는 단어를 다시 쓰게 될 줄 몰랐다
미
미래의꽃길
12시간 전 · 조회 1,591
재혼 앞두고 이제 곧 새 시댁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복잡하다.
전 결혼 때 시댁 문제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단어만 들어도 살짝 몸이 굳는데 그 사람 부모님은 진짜 좋으신 분들이라 또 괜찮겠지 싶고..
근데 아무리 좋으셔도 며느리라는 자리가 주는 부담이 있잖아 그걸 다시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은 거지.
좋은 사람 만나서 다 좋은데 딱 이 부분만 자꾸 걸리네ㅋㅋ
미리 겁먹지 마세요 좋으신 분들이면 생각보다 괜찮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