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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이라는 단어를 다시 쓰게 될 줄 몰랐다

미래의꽃길

12시간 전 · 조회 1,591

재혼 앞두고 이제 곧 새 시댁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복잡하다.

전 결혼 때 시댁 문제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단어만 들어도 살짝 몸이 굳는데 그 사람 부모님은 진짜 좋으신 분들이라 또 괜찮겠지 싶고..

근데 아무리 좋으셔도 며느리라는 자리가 주는 부담이 있잖아 그걸 다시 감당할 수 있을까 싶은 거지.

좋은 사람 만나서 다 좋은데 딱 이 부분만 자꾸 걸리네ㅋㅋ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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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린겨울·11시간 전

미리 겁먹지 마세요 좋으신 분들이면 생각보다 괜찮아요

다정한온기·11시간 전

저도 그 단어에 몸이 굳었는데 이번 시댁은 정말 편하더라구요 케바케예요

고갯길·12시간 전

며느리 자리가 주는 부담 그거 좋은 분들이어도 있긴 하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