냉면 육수 얼려놓고 살얼음 낄 때 꺼내 먹는 재미
대
대나무숲
08.15 · 조회 945
주말에 시판 육수 사다가 페트병에 담아 냉동실 눕혀놨는데 이게 반쯤 얼면서 살얼음 딱 끼거든.
그거 딱 맞춰 꺼내서 그릇에 부으면 사각사각 소리 나는 게 여름밤에 그렇게 좋더라.
면은 그냥 소면 삶아서 말았는데도 살얼음 때문에 뭔가 있어 보임ㅋㅋ
혼자 먹으면서 이 타이밍 맞추는 게 요즘 유일한 성취감이라니 좀 웃기긴 하다..
대나무숲
08.15 · 조회 945
주말에 시판 육수 사다가 페트병에 담아 냉동실 눕혀놨는데 이게 반쯤 얼면서 살얼음 딱 끼거든.
그거 딱 맞춰 꺼내서 그릇에 부으면 사각사각 소리 나는 게 여름밤에 그렇게 좋더라.
면은 그냥 소면 삶아서 말았는데도 살얼음 때문에 뭔가 있어 보임ㅋㅋ
혼자 먹으면서 이 타이밍 맞추는 게 요즘 유일한 성취감이라니 좀 웃기긴 하다..
유일한 성취감이 육수 살얼음이라니 근데 저도 비슷해서 할 말이 없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