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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모밀 소스를 직접 만들어보려다 그냥 사먹기로 함

민지엄마

13시간 전 · 조회 894

날 더워서 냉모밀 땡기는데 소스를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가쓰오부시니 맛술이니 검색하다가 재료값이 소스 사는 거보다 더 나와서 그냥 시판 쯔유 샀다ㅋㅋ

근데 시판 쯔유에 물 타고 와사비 조금 풀어서 무 갈아 넣으니까 이게 그냥 웬만한 집 냉모밀이랑 똑같더라.

괜히 유난 떨 뻔했네 싶으면서도 무 가는 그 잠깐이 은근 정성 들이는 기분이라 나쁘지 않았음.

혼자 먹는 밥에 그 정도 수고면 충분하지 뭐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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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니스맨·12시간 전

쯔유에 얼음 몇 개 넣으면 더 시원해요 여름엔 그게 핵심이더라구요

고즈넉한밤·12시간 전

무 갈아 넣는 그 잠깐이 정성이라는 말 공감돼요 그거면 충분하죠

윤대리·12시간 전

시판 쯔유가 진리죠 직접 만들면 재료값이 배로 나와요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