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계국수를 처음 만들어봤는데 이게 여름의 끝판왕이네
클
클라이머
12시간 전 · 조회 954
여름 별미 찾다가 초계국수라는 걸 알게 돼서 큰맘 먹고 도전해봤거든.
닭가슴살 삶아서 찢어놓고 그 육수 차게 식혀서 식초 겨자 넣고 새콤하게 만든 다음 국수 말고 오이채 얹었더니 이게 시원 새콤 담백한 게 삼박자가 딱 맞더라ㅋㅋ
땀 흘리며 만든 보람이 있게 후루룩 넘어가는데 무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음.
좀 손이 가긴 하는데 여름에 한 번은 꼭 해먹을 만한 별미라 다음엔 육수를 넉넉히 만들어둬야지
겨자 새콤한 국물에 후루룩 상상만 해도 더위가 가시네요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