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계탕 시켜 먹으려다 그냥 닭볶음탕 배달했다
제
제주바다지기—몽돌
08.15 · 조회 1,124
초복 지나고 몸보신 한다고 삼계탕 시키려다가 앱 켜놓고 한참 고민하다 결국 매콤한 게 땡겨서 닭볶음탕 시켰거든ㅋㅋ
땀 뻘뻘 흘리면서 매운 거 먹는 게 여름엔 이게 또 이열치열 맞나 싶고.
근데 다 먹고 나니 국물에 밥 볶아 먹고 싶어서 공깃밥 하나 더 시킬 걸 후회했음.
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서 반은 내일 아침으로 남겼는데 이게 은근 아침에 더 맛있더라
다음날 아침에 더 맛있는 거 인정 양념이 배어서 그런가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