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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전 부치다 반죽 질어서 결국 부추죽이 됨

수수한사람

18시간 전 · 조회 704

비 오는 날도 아닌데 갑자기 부추전이 땡겨서 부추 사다가 반죽했는데 물 양 조절 실패해서 반죽이 너무 질더라.

그냥 부어서 부치니까 전이 아니라 넓게 퍼진 부추죽 같은 게 나와서 뒤집다가 다 찢어졌음ㅋㅋ

모양은 엉망인데 맛은 또 부추전이라 간장에 찍어 먹으니 나름 먹을 만하더라고.

혼자 먹는 건데 모양이 무슨 상관이야 하고 찢어진 조각들 다 주워 먹었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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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밤바다·17시간 전

찢어져도 맛은 부추전이니까요ㅋㅋ 다음엔 반죽 되직하게 해보세요

서퍼·17시간 전

혼자 먹는데 모양이 무슨 상관이야 이 마인드 좋습니다

가을이슬·18시간 전

반죽 질면 뒤집을 때 다 찢어지죠ㅋㅋ 저도 부침개 모양은 늘 포기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