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지밥을 처음 해봤는데 양념장만 있으면 이게 한 끼
새
새벽의소리
19시간 전 · 조회 782
여름 가지가 흔해서 뭐 해먹을까 하다가 가지밥이라는 걸 처음 해봤거든.
쌀 위에 가지 썰어 올리고 밥 지어서 간장 다진 파 참기름 넣은 양념장에 슥슥 비볐더니 이게 반찬 하나 없이도 한 끼가 되더라ㅋㅋ
가지가 밥이랑 어우러지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게 은근 별미라 두 그릇이나 먹었네.
반찬 없을 때 이런 별미밥 하나면 든든해서 앞으로 콩나물밥이니 뭐니 별미밥 종류별로 도전해봐야겠음
양념장만 잘 만들면 뭐든 맛있죠ㅋㅋ 가지밥 저도 오늘 해봐야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