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숭아를 얼려서 갈았더니 여름 디저트 완성
제
제비꽃
08.15 · 조회 812
물러가는 복숭아가 몇 개 있어서 버리기 아까워 껍질 벗기고 잘라서 냉동실에 얼려뒀거든.
그거 얼음이랑 우유 조금 넣고 믹서에 갈았더니 복숭아 스무디가 되면서 색깔도 예쁘고 달큰한 게 카페 안 부럽더라ㅋㅋ
설탕도 안 넣었는데 복숭아 자체가 달아서 충분하고 시원하니 여름밤 디저트로 딱이었음.
무를 것 같은 과일은 이렇게 얼려두면 버릴 일이 없어서 요즘 냉동실에 과일이 종류별로 쌓여가는 중
냉동실에 과일 종류별로 쌓인다는 거ㅋㅋ 저도 그래요 스무디 부자예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