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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사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면박 주는데

혼자만의시간

08.16 · 조회 1,724

오늘 회의 때 자료 하나 틀렸다고 열 명 앞에서 "이걸 일이라고 했냐"고 소리를 지르더라..

얼굴이 화끈거려서 고개도 못 들었는데 정작 그 자료 방향은 본인이 정해준 거였거든ㅋㅋ

집에 오는 내내 그 장면이 계속 재생되는데 왜 그때 아무 말도 못 했나 나한테 화가 나네.

이 나이에 이런 취급 받으면서까지 다녀야 하나 싶다가도 당장 나갈 데가 없으니 참는 거지 뭐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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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그늘·08.16

그런 상사는 어디 가서도 그럼 기록 남겨두세요 나중에 쓸 일 생김

사르르눈꽃·08.16

당장 못 나가는 상황이 제일 서럽죠 그래도 님 잘못 아니에요

두부아빠·08.16

그 장면 계속 재생되는 거 알아요.. 근데 잘못은 소리 지른 사람이 한 거예요

초록잎새·08.16

본인이 정해준 방향인데 그렇게 몰아세우는 거 진짜 최악이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