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저녁 혼자 다림질하다 울컥했어
M
MissApril
08.16 · 조회 1,504
내일 출근할 셔츠 다리는데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 하나 나오니까 뜬금없이 코끝이 시큰하더라..
예전엔 이 시간에 애들 씻기고 부산스러웠는데 지금은 다리미 스팀 소리만 나는 조용한 거실이라ㅋㅋ
딱히 슬픈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일요일 저녁 그 특유의 공기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거 같아.
다 다리고 나니 좀 개운해져서 따뜻한 물로 씻고 일찍 누웠네
MissApril
08.16 · 조회 1,504
내일 출근할 셔츠 다리는데 라디오에서 옛날 노래 하나 나오니까 뜬금없이 코끝이 시큰하더라..
예전엔 이 시간에 애들 씻기고 부산스러웠는데 지금은 다리미 스팀 소리만 나는 조용한 거실이라ㅋㅋ
딱히 슬픈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일요일 저녁 그 특유의 공기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거 같아.
다 다리고 나니 좀 개운해져서 따뜻한 물로 씻고 일찍 누웠네
다리고 나서 개운해졌다니 다행이에요 이번 주도 잘 버텨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