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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잘한다는 칭찬보다 수고했다는 말이 더 그리워

G

Grace

08.16 · 조회 1,494

오늘 큰 계약 하나 따내서 팀에서 다들 잘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채워지질 않더라..

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나는 성과 칭찬보다 그냥 "오늘 고생 많았지" 하는 그 따뜻한 한마디가 고픈 거였어ㅋㅋ

회사에서 인정받는 거랑 사람한테 위로받는 건 다른 종류의 허기더라고.

혼자 냉장고에서 반찬 꺼내 밥 먹으면서 괜히 코끝이 찡했네

댓글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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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갯길·08.16

계약 따낸 거 축하해요 그리고 오늘 진짜 고생 많았어요

오늘도행복·08.16

오늘 고생 많았지 그 한마디가 뭐라고 그렇게 그립죠ㅠ

박부장·08.16

성과 칭찬이랑 위로는 다른 허기다.. 이 말 진짜 정확하네요